From : Pango (배 대규) Date : Sat Apr 25 00:01:28 1992 Subject: 하하 옛날 2 차 대전이 한창일 무렵 런던 에서는 설탕,버터,그리고 밀크같은것 은 무지 귀한 거였다.어느날 미국의 한 부호가 런던에서 화려한 파티를 열었다. 거기에 참석한 스미너양은 그릇가득 담긴 각설탕을 보고는 그만 자기도 모르게 재빨리 한줌 가득 집어 브래지어(8b) 속에 넣었다. 그녀가 집에 돌아왔을때 목사님께서 심방와 계셨다. 급히 홍차 한 잔을 대접하면서 목사님께 물었다. "설탕을 넣을까요" 그러자 미처 몸속에 있던 것을 못 꺼냈던 그녀는 그 자리에서 가슴에 손을 집어 넣어 각설탕 2~3개를 꺼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물었다. "밀크도 넣을까요?" 그 목사는 당황하며 "No than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