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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imgpro (니체연인)
날 짜 (Date): 1993년04월23일(금) 17시04분22초 KST
제 목(Title): 진함 농담..(남자분들을 위해)

어느날 친구가 놀러와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했는디..

그것이 하도 재미있어서...좀 야하지만...

-> 우리의 수퍼 모텔 이 소라가 혼기가 차서 신랑감을 골르기

위해 신문광고를 내었다.신랑 후보감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였다..

 치열한 경쟁끝에 영구, 땡칠이, 흥삼이 등이 최종적으로 남았다.

이때 우리의 모텔 이소라는 고심끝에 한명을 선택하였으니

누구일까요???? 









바로 영구였다....왜냐하면

영구: 영원한 구센티

땡칠: 땡겨야 칠센티

흥삼: 흥분해야 삼센티

.....................................................

그럼 우리의 대통령님은 ????? 

....한주일의 짜증을 없애기위해 한글을 올리니 너무 욕들하지
마세요...그냥 우스개로 받아들이기를 빌며....


니체의 연인이....골몰히 생각하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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