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JungMR (..... ) 날 짜 (Date): 1993년04월13일(화) 08시13분21초 KST 제 목(Title): 장난전화 60원은 아세요? 옌나레... 20원이어쓸 당시에.. 60원을 넣고... 아님 누가 10원을 남겨 놓아쓰면 50원을 너코... 아무데나 전화를 걸지요.. 그리고서... 남자가 받으면... 굵지칸 목소리로... "아조씨 나야..." 그러고 끄너요 그다메 또 그 곳으로 전화를 걸고 굴지칸 목소리로 "아조씨 나야..." 그러고 또 끄너요.. 그럼 아조씨가 열바께찌요? 흐흐흐.... 아조씬 pkp 아님.. 그러면.. 또 거기에 또 거러서.. 그럼 그 아조씨가 열바다서... "야~~~~ 너.... (부들부들)" 그러게찌요? 그러면 이버네는 이쁜 목쏘리로... "여보세요???" 그럼 아조씨가 당황해서... "아 네... 죄송합니다 누구 차즈세요?" 이럴꺼예요.. 그러면...... 예의 그 굵지칸 목소리로... "아조씨 나야..." 그러는 곱네다.. .흐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