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Victory (�訶諸す激强�) 날 짜 (Date): 1993년04월11일(일) 05시52분06초 KST 제 목(Title): 이쁘게 생긴 "여자" 일수록....... 제가 요즘 가만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이쁜 여자 일수록 마음도 곱고 순수하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서 이쁜 여자란 태어 날때 부터 이쁜 여자,,, 특히 심하게 성형 수술한 여자는 제외.... ) 그 이유인 즉슨, 원래 이쁘다 보니까 남들이 흔히 가지는 그런 콤플렉스 같은 것두 안가지게 되구 따라서 마음두 이뻐지나 봅니다.. 반면에 자기 자신이 좀 남들 보다 빠진다 생각되는 여자는 남들이 안가지는 그런 콤플렉스도 가지게 되고 하다보니 사실은 자기 자신에 대한 방어 본능을 모든 여성을 대표한 양 사회에 표출 시키는 듯 합니다.. 거 왜 남자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미팅 내지는 소개팅을 할경우 아님 나이트 클럽등에서 북킹인지 먼지 할때, 많이 느끼실 거에요... 한 여성의 그룹이 있으면 그 중에 제일 빠지는 여자분이 더 설치구 빼구 그러다가 분위기 조지구, 그 미팅 내지는 머 그런게 끝두 못보구 파장되는 경 우가 많이 있는거.... 그건 어느 나라나 다 마찬가진거 같아요.. 지난 땡스 기빙 브레이크 때 였을거에요.. 제 친구랑 저랑 할일이 없어서.. 베이직 인스팅튼지에 나왔던 그 나이트 클럽을 찾았어요.. 가서 한참 있으니까.. 일본 아가씨 둘이 옆 테 이블에 앉는거에요.. 심심하던 차에 잘낮다 생각 하구는 친구랑 저는 옆에 붙 어서 말을 붙이며 동정을 살폈지요... 근데 제가 꼬시던 아가씨가 아마 모르 기는 해두 200배는 이뻤을 거에요... 저는 능숙한 화술(???? 상대 일본 여성들 은 영어 한마디 못하던디?????) 로 춤까지 추는데 성공했는데 제 친구놈은 그 잘난 얼굴 화술을 가지고도 200배쯤 못한 아가씨 하나 어찌 못하는거에요. 와 그 200배 못한 아가씨 참 고집두 세다 생각했지만 .. 멀 믿구 그러는지.. 아무튼 이런 일은 주위에서 많이 볼수 있어요.. 아마 이글을 읽으시고 또 어떤분은 제게 머라 하실 줄알아요...저번글을 올렸 을때 처럼.. 하지만 이키즈에는 제가 듣기에 이쁘신 분만있다구 들었어요..:) 이쁜 여자들은 이거 읽으시면 아마 그냥 웃고 넘기실 겁니다....왜냐하면 이 펀보드는 서로 웃자고 하는 얘기를 올리는 ..... :)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