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Erotica (이 라리카) 날 짜 (Date): 1993년03월27일(토) 05시23분10초 KST 제 목(Title): 카섹스 두 남녀가 차 안에서 일을 벌이기 시작했다. 남자는 서툰 솜씨로 씩씩대면서 헉헉대다가 푹푹 한숨을 쉬었다. 결국 이 남자는 문전에서 실패하고 말았다. 잠시 후 ... 남자: 휴~~~ 난 자기가 처녀일 줄은 생각도 못했어. 여자: 그런 거 생각할 여유가 있는 줄 알았더라면 팬티 스타킹을 벗을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