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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NR (GNR)
날 짜 (Date): 1993년02월11일(목) 10시56분15초 KST
제 목(Title): 차와 여자 2
내가 자가용을 몰기 시작한 후에는 여관을 거의 찾지를 않았다..

왠만한것은 차에서 해결했기 때문이다...

차가 없을때는 돈이 많이 들어도 우선 아쉬운대로

여관으로 갔지만... 차가 생기니... 

여관비를 들이기가 싫었던것이다....

그러나 차는 여관보다는 상당히 불편하다...

일단 여자를 아래로 쓰러뜨리기도 불편하고..

아무래도 무드도 약하다... 그래서 여자들을 다루기가

좀 힘들다...

아무리 무드 팝송을 틀어도 별로 효과가 있지 않은것 같고

아무래도 서먹서먹한 사이는 더욱더 힘들다...

또한 뒷자석이 편하기는 하지만..

그러면 들켰을때 도망치기가 쉽지가 않다...

운전석에서 하면 운전대가 걸리고 잘못해서

여자의 요분질로 브레이크를 밟으면 사람들이 몰려온다..

나는 내가 여성상위를 좋아하는데

시켜보니 여성상위에는 아무래도 차안에서는

힘들다... 왜냐하면 여자는 할때 눈치가 없기 땜이다

(이건 경험자는 충분히 이해할것이다)

그럼 오랄이 있지 않냐고 할텐데... 그것도 문제다

즉 한명은 쉬고 있어야 하기 땜이다..

이게 또 왠문제냐고 묻는 사람은 지금 여기서 나가는것이 좋다

게다가 장소 물색이 실패하면 거의 그날밤은 

집에서 홀로서기도 찝찝할정도이다...

들켰을때는 더욱더 찝찝하다...

게다가 여자쪽 창문에는 서리가 더 많이 끼는데...

이것도 나중에 출발할떼 딱기가 영 불편하다..

그래서나는 항상 비가오는 날을 이용하지만....

이건 더 서리가 많이 낀다....

또 여자가 팬티 스타킹을 입으면 이또한 상당히 불편하다

그러나 좋은점도 있다....

알몸을 맞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당장 나갈것

알몸이 아닌 일부분만 내놓고 하니깐 스릴이 정말 좋다...

좁은 공간이므로 숨가뿐느낌이 더 좋다....

그리고 운전석 옆의 좌석을 뒤로 제끼고 하면 거의

러브체어 기분이 나니깐... 이것 역시 좋다...

또한 여자의오랄을 거의 강요할수 있는 분위기가 된다...

(이건 상당히 좋다)

그리고 내가 입을 쓸필요가 거의 없다

이걸 이해 못하면 빨리 나갈것...

두서없이 한번 카섹스에 대해서 써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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