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TooSexy (Waltz는 시로!!) 날 짜 (Date): 1993년02월06일(토) 23시23분29초 KST 제 목(Title): 택시 - 4 내가 아는 놈중의 한놈(?)이 술이 엄청 취해서 집에 가려고 택시를 잡았따... 운전사는 당연히 어디를 가느냐고 물었고...그 놈은 술에 취해 혀굴리는 소리로 오올리임피익 아파트~~~요...라고 한참 기사랑 얘기 하던차에...기사가 술취한 그 친구 친구가 혀를 굴리며 얘기하자...재벌 2세의 빠가 아들인가해서...친절히 얘기를 했따.,.. 이에 술이 확깬 그 친구는 연극을 시작했고...운전사는 이 재벌 2세의 등이나 쳐먹을까...하고는 그친구를 룸싸롱으로...그리고 여관까지 바래다 주었따... 밤이 느저따고 같이 자는데...운전사는 또 새벽에 나가야 하니깐...그 녀석은 그 운전사가 깨기 전에 여관에서 몰래 빠져 나왔따... 멍청한,불쌍한 기사 아저씨...:)..:( 재벌 2세 ,도대체 무엇이길래... 나역시 이 사실같지 않은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