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TooSexy (Waltz는 시로!!) 날 짜 (Date): 1993년02월06일(토) 00시59분38초 KST 제 목(Title): 완전 성인용......!!!!!!!!!! 어느 시골 마을에 아주 어여쁜 순진한 낭자(?)가 아버지와 함께 살았따... 이 아가씨는 아버지의 과잉 보호로 정말 아무것도 몰랐따... 어느날 한 플레이 보이<--이름 주용이(위의 사람은 특정인과는 아무 관련이 없음)가 길을 가다가...마침 낭자 <--지연이 (물론 위와 같음) 만 홀로 있는 것을 보고 흑심을 품고는 접근을 했따...길을 잃은 셈 치고...한끼 식사를 청했따...낭자가 차려준 음식을 맛있게 먹고는 드디어 끼가 발동한 플레이보이는 갑자기 낭자에게 "저는 산너머 마을에서 의원을 하는 사람이온데...낭자의 얼굴을 보니 큰 병이 깃들었군요...빨리 치료치 않으면 삼일을 넘기지 못할것이요..." 라고 말했따.. 깜짝 놀란 낭자는 "아니 이럴쑤가...어떻게 하면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 까요...?...저는 홀로된 아버지를 모시고 있사온데...효를 다하지 못하고 저먼저 갈 수는 없사옵니다..." 주용이 왈, "낭자의 몸속에는 고름이 차 있습니다...제가 그것을 빼 드리면 됩니다" "저와 같이 옷을 벗고 제가 이끄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어쩔 수 없이 승낙한 지연이...:( 옷을 벗고 주용이는 지연이와 XX를 열나게 하다가 흥이 극에 달하자...XX 를 접시에 밭았따... "자아!!! 낭자 몸에 있는 고름은 다 뽀았으니 낭자는 앞으로 히 백살을 사실 것이오..." 지연은 흥분을 갈아 앉치고 주용에게 큰절을 하며 감사,,,또 감사를 하였따... 재미를 톡톡히 본 주용은 지연이 싸준 주먹밥까지 받고는 길을 떠났따... 그날 오후 지연은 아버지가 돌아오자 마자 낮에 있었던 일을 숨김없이 야그 했따...야그를 다 듯고 난 아버지<-인환 (이하 동문)은 딸에게 아무얘기도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였으나...이미 늦은 일...노발대발하여...접시에 담아놓은 고름 (?)을 싸릿문 밖으로 던져 보렸따... 이때 마침 지나가던 노파가 접시에 담긴 고름(?)을 보고서 하는 말... "누가 이 아까운 미음을 버렸노..."하면서 손가락으로 찍어 먹고는 가 보렸따...:) 아이고...터미날이 너무 느려서 수정이 불가하니 오타를 다들 알아서 보십시오...:) 그리고 이름을 빌려준 주용,지연,인환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미안...헤헤헤...:) 올뺌이 만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