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kevin (Cho hong seok) 날 짜 (Date): 1993년01월30일(토) 21시49분48초 KST 제 목(Title): 재미있는 아들과 딸 아들과 딸을 보고 있으면 웬지 모를 향수를 느낄 수 있다... 그 어릴적에 옆집에 사는 계집아이와 나눠먹는 과자의 맛이라고나 할까.... 난 나이도 많이 먹지 않았지만...70년대에 형 누나들이 입고다니던 그 까만 교복을 보면 웬지 옛 추억이 생각난다.. 그리고 그 이승현이 자주나오던 영화 시리즈.."고교 얄개"시리즈가 떠오른다 정말...그 영화는 나에게 찐한 눈물을 준 영화들 이다.. 왜냐하면..난 그 영화를 볼때 분명히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바로 배꼽을 잡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요새는 그러한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는 영화가 적다..과거의 추억은 아름다운것....... 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