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claus (싼타끄로스�) 날 짜 (Date): 1995년10월31일(화) 18시46분06초 KST 제 목(Title): 구내 양호실에서 생긴 일 같은 연구실에 있는 정모씨가 지지난주에 있었던 체육대회에서 무리를 한 모양이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저렇게 절뚝대고 다니고 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같이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는데, 오전에 양호실에 압박붕대를 무릅에 감으러 가서 생긴 일을 이야기 한다. 물론 사실보다는 약간 과장이 되었겠지만, 웃자는 이야기로 듣고 그대로 옮긴다. 양호실에는 아가씨는 아니지만 예쁘장한 여자가있다. 정씨가 무릅에 압박붕대를 감으로 갔는데, 이 아저씨가 청바지를 입은 탓 에 무릅까지 청바지를 걷어 올릴 수가 없었다. "차라리 벗으세요." "엥? 벗으라구요?" "저기 커튼 뒤로 가서 바지를 벗고 커튼을 무릅 위까지 걷어 올리 시면 되잖아요..." 정씨 아저씨는 시키는대로 커튼 뒤로 가서 바지를 벗고 커튼 아래로 무릅이 나오게 섰다나 뭐라나... 간호사는 정씨 아저씨 루릅앞에 쪼그 리고 앉아 압박붕대를 감기 시작했다. 그런데, 오늘같이 좀 쌀쌀한 날 씨에 여자의 손이 새파란 총각(여기서 정씨 아저씨라고는 했지만 실은 총각)의 무릅을 스치는데, 정씨 아저씨는 뭔가 묵직한 느낌을 억누를 수 가 없었단다. 그러나 착한 정씨 아저씨는 숨을 억누르면서 압박 붕대를 다 감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간호사가 자꾸 하는 말이...... "밀지마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산타끄로스MerryChristmas루돌프HappyNewYear산타끄로스MerryChrist mas루돌프HappyNewYear산타끄로스MerryChristmas루돌프HappyNew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