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elle (☆ 엘르 ☆�) 날 짜 (Date): 1995년10월24일(화) 17시54분12초 KST 제 목(Title): 미팅.. 이건 실화인데요.. 제 아는 친구가 미팅을 나갔는데 정말루 간만에 맘에 드는 여자가 있더래요 근데.. 문제는.. 화장실에 가고 시퍼서 갔는데.. 그 화장실은 남녀공용.. 그라고 얼래 두개인데 하나는 고장.. 안에는 누가 있는지 똑똑거리고.. 한참을 기다렸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안 나와서 다시한번 똑똑.. 그래도 안 나오고.. 한참을 기다린 15분후쯤에 나왔는데.. 정말로 거인 같은 덩치의 남자가 나오더랍니다.. 근데 문제는.. 안에 들어가서 보니 앗!! 그짓말 쪼금 보태서 팔뚝만한 고구미가~~ 그러나 급한걸 어째.. 볼 일을 보았죠.. 근데 누가 밖에서 똑똑.. 자기가 오해를 받을순 업자나.. 그래서 계속 물을 내렸대요.. 근데 아무리 내리고 내려도 내려가다 말더래.. 그러케 하기를 10분.. 그래 할 수 업따 .. 그냥 철판깔고 나가자.. 하며 나갔는데.. 으악~ 문 앞에서 기다리던 사람은 다름 아닌 그 맘에 드는 여자더래요.. 흑흑흑.. 울며 돌아와서 자리에 앉으려니 여자가 바로 뒤따라와서 하는 말.. " 우리 이제 그만 나가죠." 그래서 간만에 만난 킹카는 그러케 가버렸대요.. 난 결심했다.. 앞으로 미팅할 때는 화장실을 잘 생각해보구 가기로.. 특히 식당은 조심해야하자나.. 거의가 화장실이 하나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