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polyman (동글이) 날 짜 (Date): 1995년10월19일(목) 19시28분14초 KST 제 목(Title): 나도 이승복이야기 하나... 내가 아는 이승복이야기는 세가지이다..물론 예전에 한참 한 이야기들이어서 한물간 느낌이 들지만 요즘의 신입생에게는 아닐거 같은 예감이 든다.. 1탄... 전 공 상당히 싫어요... ------- 공비아저씨들이 설악산 부근으로 내려와서 어느 학교를 지나고 있을때 다른 친구들은 축구, 농구, 배구 등등을 하면서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운동장 가장자리에서 혼자서 흙장난을 하고 있는 승복이를 보고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한마디 하였다... 얘 꼬마야.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야지 혼자서 이렇게 있으면 남자답지 못하고 친구도 못사귄단다... 이때 우리의 승복이.. 아저씨 저 공 상당히 싫어요... 뛰어 읽기를 잘못한 승복이의 말에 공비 아찌는 공산당이 싫어요로 알고... 땅... 2탄... 전 콩사탕이 싫어요... ------ 공비가 승복이의 집을 지나다가 강원도의 산골 아주 불쌍한 인가에서 한 꼬마가 처량한 모습으로 놀고 있었다.. 이당시만 해도 사탕이라는것이 흔한것은 아니어서 승복이가 사탕을 좋아하는것은 당연하다.. 이를 예상한 공비가 승복이를 불쌍히 여겨 내가 사탕줄께 이거 먹어라... 하지만 승복이는 모르는 사람이 준거는 먹지말라는 부모님 말씀에 전 콩사탕이 싫어요.. 라고 했는데 발음체계의 이상으로 총알을 받아야만 했다... 3탄... 배튼콩은 싫어요... ------ 승복이의 형은 북한 공비에게 불쌍하게 죽은 동생의 원한을 갑기 위해서 월남전에 참전한다... 하지만 마음만이 앞섰는지 전공보다는 일찌감치 포로가 되엇다...하지만 공산당이라면 학을 띠면서 저주하고 잇는 승복이의 형은 베트콩이 주는 음식을 거부하면서 단식을 했었다... 그런 승복이의 형을 불쌍히 여긴 베트콩들이 저러면 안되는데... 저려면 안되는데 하면서 쯔쯔하다가... 졸도한 승복이 형에게 고단백질인 콩을 요리해서가져다 주었다...그것도 오랜 공복에 그냥 먹으면 소화도 안되고 위에 부담도 줄것을 대비해서 입으로 씹어서 건네 주었다... 하지만 승복이형 정신을 차리고도 공산당이 싫어서 건네주는 콩을 마다하면서.. 전 배튼콩은 싫어요... ------ 하지만 이것이 배트콩은 싫어요라고 들은 베트콩은 ..... 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