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Fun ] in KIDS
글 쓴 이(By): sildal (실달....)
날 짜 (Date): 1995년10월18일(수) 17시42분23초 KST
제 목(Title): 나도 생각난 이승복 이야기 하나...



6.25 사변당시...

북한의 괴뢰군은 이승복이 있는 마을까지 들어왔다.
이승복 마을에 들어온 괴뢰군은 게릴라 전술을 사용하는 특수훈련된 부대원의 
하나로써 조그만한 양의 음식으로도 일주일 이상을 견딜수 있도록 
훈련되어있었다고 한다.
이 게릴라들은 비상식량으로 조그만하고 아주 딱딱한 빵을 가져다녔다고 
전해지는데...
그 빵의 이름은 '공산빵'이라고 불렸던것으로 전해진다.
이승복의 집으로 잠입한 괴뢰군은 배가 고파 집안을 뒤졌으나 별 음식을 찾지 
못하고 방 안에 앉아서 공산빵을 뜯어먹기 시작했다.
그때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서 있는 이승복을 보면서 그 괴뢰군은 승복이야 배가 
고플것이라고 생각...자신의 빵을 좀 나눠주기로 했다.
괴:  애미나이...이 빵좀 먹으라우...
이:  싫어요.
괴:  그러지 말고 이 공산빵좀 먹어보라우...
이때 우리의 이승복 어린이...
우리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그 말을 외치고 만다.
"나는 공산빵이 싫어요.....!"
자신의 호의를 무시한 이승복을 괴뢰군은 입안에 공산빵을 쳐넣어서 
질식사시켰던켰으며 이 이야기는 와전되어서 승복이는 공산빵이 아닌 공산당이 
싫다고 외쳤던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