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Mephisto ( 파우스트) 날 짜 (Date): 1995년10월14일(토) 14시34분22초 KST 제 목(Title): 참새종결편 이것도 퍼왔습니다. 참새들이 그동안에 너무나 포수에게 당해와서 한이 맺혔다. 늘 마지막에 가서 죽어야하는 그들의 운명에 참새들은 대책회의를 가졌다. 한 참새왈 "우리가 방탄조끼를 입으믄 으찌겄냐?" 라고 하자 모두 찬성하게 되었다. 기세등등하게 방탄조끼를 뒤집어쓴 참새들은 비장한 각오로 전선위에 도열했다. 포수가 나타나자 스크럼을 짠 참새들은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라는 응원가를 불러댔다. 포수가 총을 쏘자 과연 죽는 참새가 없었다. 이에 더욱 기세등등한 참새들은 다시금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 라고 어깨동무를 한 참새들은 목터져라 단결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게웬일 !! 포수가 자포자기 상태에서 마지막에 한 발을 당겼는데 그만 참새 한마리가 죽고 말았다. 너무 기분이 좋아진 참새가 그만 "꽃바구니 옆에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하면서 가슴을 열었다 닫았다해서.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