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Doldori (--- 황 ---�) 날 짜 (Date): 1995년10월08일(일) 23시40분34초 KST 제 목(Title): 국민학교때 화장실에서... 화장실 얘기를 자꾸 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 국민학교때 제가 겪었던 사건입니다.. 저느 ㄴ이사건을 가끔씩 떠올리면서 그 친구의 그대 표정을 생각하곤 합니다.. 점심시간이었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점심을 다 먹고 난 후 였습니다.. 저는 볼일을 보러 화장실에 갔지요.. 그대만해도 화장실 수가 그리 많지 안아서 정말 만원이었습니다.. 화장실의 문달린 방앞에는 얼굴이 하얀아이들이 안절부절 못하고 있더군요.. 물론 볼일이 급했겠지요.. 그런데 갑자기 어 녀석이 뛰어들어오더니 화장실 문을 콩콩콩 두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석은 거의 사색이 되어있었구요.. 그녀석 그러나 화장실은 모두 만원이었죠.. 그러자 갑자기 그녀석이 이성을 상실하더니 화장실문을 발로 뻥뻥 걷어차는 것이었습니다.. 안에서 볼일보던 아이들은 정말 간이 떨어질뻔 햇겠죠.. 그중에 가장 중앙에 있는 방안의 녀석이 분을 참지못해 안에서 손으로 (주먹으로)문을 맞받아치더군요.. 근데 옛날 화장실이라는게 쭈그리고 앉아야하는 것이었고 문짝의 상태도 별로 좋지 안았죠.. 안에 있던 녀석이 문을 쾅 맞받아 치는 순간 헐렁한 고리가 풀리면서 문이 스르르하고 열리는 것이었습니다.. 옆을 보고 앉아있던 그녀석은 팔을 최대한 뻗어 분을 잡아보려고 했지마 손이 쬐끔 모자라더군요.. 그순간 화잦ㅇ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시선은 다 그족으로 향하고 시선을 받고있는 녀석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팔을 휘휘 저어보았지만 문은 이미 활짝 열려있던 상태.. 팔이 짧은 게 한이었죠.,. 결국 그문은 옆에 있던 다른 눔이 닫아주었지만.. 그안에 있던 주인공은 쉬는 시간이 다 끝나고 다른 사람들이 하나도 없을때 겨우 나올수 있었습니다.. 어 게 그걸 아냐구요? 그게 나다!!! 쾞q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