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btyun (~~~Jay~~~) 날 짜 (Date): 1995년10월06일(금) 12시48분14초 KDT 제 목(Title): 공주님의 요술램프... 한 여자가 여행을 하다가 길을 잃었다. 그래서 길을 찾아헤매다 동굴을 발견하고 들어갔다. 들어가 보니 요술램프같이 생긴게 놓여 있었다. 여자는 옛날 동화책에서 봤던 글이 생각나 재빨리 램프를 물지르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거인이 튀어 나오는 것이었다. "주인님! 소원을 말하시죠" 이게 꿈이냐 생시냐 하며 여자는 세계지도를 꺼냈다. "이 세상의 절반을 나에게 줘..." "그건 너무 어려운 부탁인데여... 다른걸 빌어 주시겠습니까?" 여자는 한동안 생각한 뒤에..... "좋아, 그럼 좀 더 쉬운 소원을 빌지... 나를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만들어줘..." 여자가 이렇게 말하며 거인을 쳐다보자.... 거인 왈... " 지도 펴!!! "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리하여 그와는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랑은 가혹한 형벌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고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다. ..... 그러나 이 가을엔 그러한 사랑을.... ~~~ J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