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btyun (~~~Jay~~~) 날 짜 (Date): 1995년10월06일(금) 12시43분57초 KDT 제 목(Title): 간 큰 남자.... 부인이 화장을 예쁘게 하고 난 뒤, 웃으며 " 자기 나 어때? "라고 묻는데... 부인을 한참동안 물끄러미 보다가.... "자기 참 많이 늙었다." 라고 말하는 남자라나.....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리하여 그와는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랑은 가혹한 형벌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고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다. ..... 그러나 이 가을엔 그러한 사랑을.... ~~~ J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