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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zval ( 윤주환)
날 짜 (Date): 1995년10월01일(일) 21시58분50초 KDT
제 목(Title): re] 게스트님 원탁의 기사...



저의 기억으로는 "갈기"쪽이 맞는 것 같은데요...

문맥상으로 봐도 

나의 백마가 울부 짖는다.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

이렇게 말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된다면 여전히...말에 대한 

언급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바람을 가르는 갈기....

갈기는 말의 목 뒤에 나는 긴 털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것이 "칼이"라고 할수 없는 이유중 또다른 하나는....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과 바람을 가르는 XX는 댓구를 이루는 절인데...

이런 댓구를 이루는 시의 형식상....비슷한 형식을 가집니다...

그러니까 앞에서 수식절과 명사의 구조로 되어있으니까...

뒤도 역시 어떠어떠한 XX라고 끝이 나야지...거기에 조사가 붙는 다는 것은 

좀 앞뒤가 안맞지 않나요...

아무리 축약된 노래가사라해도 서술이 없는 말에 덜렁 조사를 붙이는 경우는 

드물죠....

그리고 원탁의 기사의 주제가는 거의 10년간 저의 애착곡이었기때문에...

저의 기억이 틀렸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샹그릴라 회원이시면 제용이 한테 판결의 내려달라면 되겠네요...

뭐 이런 사소한 일에 침튀기면서 이야기하는 사람은 누구나구요....

미쳐가는 곽원 석사 2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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