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MSjune (바스켓맨) 날 짜 (Date): 1995년09월29일(금) 04시54분58초 KDT 제 목(Title): 목없는 5교시에 한놈의 잔대가리.. 고등학교때의 일이다.. 5교시엔 유난히...점심을 든든히 먹었기에 조는 아이들이 많다.. 그래서 목없는(?) 5교시라한다. (정말로 한번은 5교시에 떠들다가 뒤로 나간적이 있었는데...어깨만 보이는 목없는 놈들 천지드라...) 고등학교때에는 가지각색의 선생님들이 있지... 어떤 선생은 조는건 봐줘도..떠드는건 못봐주는 성격이고.. 또 다른 선생은 좀 시끄럽더라두..조는건 못봐주는 성격이고.. 나름대로 학생들은 선생의 성격에 맞춰어 행동한다.. 그러나 그것도 무시하는 놈들이 많다.. (그런 놈은 맞아야징...모...근데 떡대들이 좋아서..모..맞아두..그떡안하드라.) 한번은 5교시에 조는걸 못봐주는 선생이 들어왔다... 선생의 성격을 무시하는 놈중에, 유독 그 선생에게만 하도 많이 걸려서... 그 시간만은 참아야지 하는 놈이 하나 있었는데... 그 놈이 아마 앞에서 4번째에 앉았나 그랬다...난 6번째에 앉고... 난 속으로 그놈 잘버티네...하고 있었다... 근데...선생이..그놈 방향으로 손가락질을 하며... '거기 조는놈 앞으로 나와...' 그 놈이 아니고 그 앞의 놈의 목이 떨어졌었던게다... 그놈 앞의 학생은 조용히 선생님 앞으로 나간다... 이때.........!@#!$%$%$@#$%#$ 선생이건 학생이건 울반의 모든 사람이 다웃어버렸다... 왜냐구??? 선생의 손이 그놈 방향을 가르켰기에 여지없이 그놈이 걸렸으리라 생각을 했건만...아니어서 모두들 속으로.. '햐~~~ 그 놈 전시간에 많이 자고 꿋꿋히 잘 참고 있네..' 라고 생각을 했건만....크큭... 그놈은 자면서 물병으로 턱을 괘어서 마치 앞에서 보믄 책보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가...앞에 놈이 걸리면서...그 물병 괘고 있는 그놈 모습이 발각되어 버린것이다. 모두들 그렇게 크게 웃었건만...아무런 반응도 없이 그 놈은 잘자고 있었다. 무섭기로 소문난 그 선생도 그때는 그냥 넘어가려는듯...했지만... 나중에 그놈에게 물병의 물을 한번에 다 먹으라는 '물고문'을 하고 말았다. 금방 자고 일어나서도 그 물 다먹드라... 그담 6교시엔 그놈의 '꺼억~~'대는 트림소리를 우리들은 계속 참아야만 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요기 있는 염소똥(dot)은 몇개일까요??? <<<<<<<<<<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건지 저도 모르는 MSju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