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simba (성 영 락) 날 짜 (Date): 1995년09월28일(목) 15시13분54초 KDT 제 목(Title): Re] 오늘 일어 수업시간에 들은 얘기 그와 거의 유사한 얘기를 어릴적에 읽은 동화에서 보았습니다.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그러니깐두루 18년전이군요. "중국아동문학"이라는 10권짜리 책이었는데 거기에 있었어요. 그런데 거기에서는 사랑하는 여자가 그런것이 아니고 원래 주인공이 어머니 말씀을 되게 안듣는 놈이었는데 나쁜 친구들이 주인공을 노름판에 꼬셔서 노름을 하던 중에 돈을 다 잃자 어머니의 심장을 판돈으로 걸지요. 그런데 조건이 심장이 뛰는 상태로 들고 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주인공은 그 판도 져서 어머니의 심장을 가져가지요. 그런데 뛰는 심장을 가져가려고 서두르다가 넘어지고 그때 "얘야.......어디 다치지는 않았니....?"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그런데 위의 모든 얘기가 주인공의 꿈이었습니다. 꿈에서 깬 주인공은 다시는 어머니 말씀을 어기지 않는 효자가 되었다는 얘기였습니다. 어떤 것이 원조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의 사랑을 일깨우는 얘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