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Phil (# 아이맨 #�x) 날 짜 (Date): 1995년09월27일(수) 19시38분29초 KDT 제 목(Title): 어느 남학생과 윤종신... 윤종신의 열열한 팬이 있었다. 어느 고등학교 남학생이였는데 너무나도 좋아한 나머지 공부는 물론이고 밥까지 거르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성적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고3이 되ㅣ어 그 남학생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이러다간 대학도 못가겠는걸... 생각끝에 이렇게 결심하고, '대학 붙으면 윤종신을 계속 좋아하고 떨어지면 다신 듣지도 않겠다' 대학을 붙어야만 윤종신 노래를 들을수있단 생각에 그 남학생은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고 그 결과 S대 법대 에 당당히 붙었다. 그리고 시간은 더더욱 흘러 판사가 되었는데 그 판사는 그때까지도 윤종신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어 했다. 그러던 어느날 윤종신이 죄를 지어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 그 판사가 있는 법정에 서게 되었다. 그 소식을 들은 판사는 너무너무 기뻐 '어떻게든 형량을 줄여줘야지' 마음 먹었다. 드디어 재판이 열리는 날 윤종신이 경찰과 함께 문을 열고 들어오자 판사는 벌떡 일어서며 이렇게 외쳤다. '종신형!!!' Phil at kids & ara , IEman at csqueen & Posb -------- I'm phil. # IEman # phil@ie.postech.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