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blueman (비와 슬픔 �x) 날 짜 (Date): 1995년09월26일(화) 11시39분30초 KDT 제 목(Title): 당구를 위한 시 서시 오백 칠 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큐대에 이는 초크가루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쫑과 더불은 후루꾸로 모든 죽어가는 공을 살려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가오시를 착실히 빼내야겠다 오늘밤도 흰공이 적구를 스치운다 [작품해설] 무려 오백을 칠때까지 외상 한번없이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산 작가의 청렴함이 엿보인다. 초크가루의 환경오염을 걱정하는 대목에서는 작가의 미래지향적이고 당구 발전을 염려하는 면을 느낄 수 있다. 특히 500도 히로를 할수 있다는 대목은 작가의 겸손함을 엿볼수 있는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