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09월23일(토) 11시16분49초 KDT 제 목(Title): 고등학교때 울 선생님. 고등학교때 울 담임은 윤리 선생님이셨어요. 성함까지 애기하자면 김갑덕(우린 김떡배 : 회장님회장님에 나오던 김형곤의 극중이름으로 불렀지만)이셨어요. 추수감사절예배를 보는데 갑자기 옆반 친구가 " 야 이스야 너희 담임은 참 좋겠다. 자기 이름에 있는 떡도 있고 배도 있어서" 라고 하자나요.. 갠 울 담임 선생님 성함이 아예 김떡배인줄 알았던 거에여.. 그분은 좀 순진하셨는데. 그대가 한참 소방차가 뜨던 시기였거던요 그래서 아이들이 소방차의 정원관 머리가 유행이었어요. 어느 수업시간에 한 아이가 " 선생님 요샌요 소방차 머리가 유행이래요 선생님 께서도 그렇게 하세요" 라고 하자 울 담임은 "아니요새 소방수들은 머리를 글허게 깍는 모양이지 " 라고 하셨지요. 또 어던 아이가 머리에 무스를 마르고 오자 이걸 신기해 하신 선생님은 " 아니 넌 재주도 좋다 어지 머리를 글허게 할수 있니?" 라고 하자 옆에서 아이들이 " 무스, 무스에요" 라고 알려들였어요. 그러자 선생님은"아니 물수건으로 머리를 굇瀏린� 할수 있단말이니? 참 재주도 용하다 " 라고 하시더라는 전설적인 얘기가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