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MSjune (dbdbdeep!!�x) 날 짜 (Date): 1995년09월13일(수) 15시51분48초 KDT 제 목(Title): 웃기는 대화... 제 친구랑...둘이 조잘거리며...길을 가고 있었죠.. 제가 원래 좀 유치해서리...이런 대화를 많이 한답니다.. 준: 나 오늘 술안먹을꺼야... 친구: .....(그러던지 말던지...) 준: 왜냐구 물어봐!! 친구: 왜? 준 : 그냥.... 모 이런식의 '왜냐구 해봐' 요런 말 잘하걸랑요.. 그런데...요번에 같이 걷던 친구는 좀 다르더군요.. 준 : 왜냐구 해봐!! 친구 : 왜냐구.......(끝을 내리면서...묵둑둑한 톤으로...) 그리곤 둘이서..만나기만 하면...'왜냐구'하면서 깔깔대고 산답니다.. 아~ 세상은 정말 살만한 곳이다. 아~~ 사랑은 정말 해 볼만한 것이다. 아~~~ 평생 듣기만 할것 같았던 이말들....이젠 나도 하게 되었다. 아~~~~ 지금 이대로 영원하고 싶다. ----------------------------------- 6월(June)에 보내는 사랑의 MesS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