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Nutrino (DK) 날 짜 (Date): 1995년09월09일(토) 14시09분03초 KDT 제 목(Title): re:운전면허 필기시험 문제 안녕하세요~ 요플레님. 이름 참 상콤하네요 :) 근데 그 운전면허 시험문제 웃고넘어가긴 좀 걸리네요. 답이야 뻔한거 같지만 실제 1번이랑 2번경우에 경적울릴때가 많지 않나요? "야, 이 굼벵이야... !!! 좀 밟아라 밟아!!!! 빵빠아아앙~~~~" 그러면서... 뭐 , 제가 이런다는거 아니구요... 이거 괜히 말 꺼내놓고 찔리네~ 이거 fun보드라 뭔가 웃긴 얘기 꺼내놓구 나가야 욕안먹는다는 사실 아는데요... 에구구 이거 영 레파토리가 없어서 몇일전 아파트 옆방사는 한 중년 부부싸움 실황이나 늘어놓구 나갈께요. 내 하도 웃기고 기가 혀서... man: so you've been sleeping with all those bastards while I was away breaking my back to earn money? woman: Yes. And its all over, Jack! Now I know my true happiness lies somewhere else, definately not under your pants! man: How dare you talk to me like that? you bi*ch... How could you change that much so suddenly? woman: I faked all those orgasms. Sorry Jack. I needed money. Now its sayoonara! ... 그 뒤는 하도 참혹해서 차마 말 못하겠습니다. 이거 너무 재미 없었나? 난 한밤중에 죽어라하고 라그랑지안 아찌 공식 세우고 푸느라 팍팍 흰머리 늘다가 아닌밤중에 홍두깨식으로 듣고 죽어라 웃었는데... 그럼 내가 황당했던 야그 하나 더 하고 나갈께요. 으... 미국 최초여자대학 스미스 칼리지 아시죠? 에고, 친구들 몇이랑 그동네 파티 참석했었는데... 하도 이쁜여자애가 하나 있어서 벼르고 벼르다 슬로우 나왔을때 용기를 가지고 부르스를 신청했더니 뭐라그러는줄 아세요? "Oh.. I'm sorry but I'm with her..." "악!! 악악!!...." 난 속으로 소리지르면서 도망쳐 나왔지요. 글쎄 그 이쁜애가 이미 파트너가 있었는데... 그러니깐 여자끼리 그렇고 그런 사이더라고요. I'm with her..하고 가르치는 손끝을따라 내가 닿은 시선엔 왠 통통한 여자애가 되게 자랑스럽게 내게 징그런 미소를 씨익~ 지었는데 아직도 눈에서 가시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