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Drumman (이진우) 날 짜 (Date): 1995년09월03일(일) 00시48분04초 KDT 제 목(Title): 중학교시절.. 내가 다니던 중학교시절... 3학년때..... 우리담임선생님은 무척이나 미인 이셨다... 긴생머리... 왕조현 같은 얼굴,,, 난 그선생님을 1학년 때부터 ... 해왔다... 그 선생님은 한문을 맡고 계셨는데.... 어느날 수업시간... 그시간에는 공부의 중요성을 한자성어로 배우는 내용이었다... 뭐 대충 "공부를 하지 않으면 그 자신을 사랑하지 않음이라" 이런 구절이었는데... 문제는 그 자신을 사랑하지 않음 이라는 뜻의 구절이 " 애기자야"라는데 있었다. 사랑-애, 그-기, 나-자, 접미사-야... 선생님 얼굴만 쳐다보던중 선생님이 졸고 있던 친구를 세워 읽어보라고 했는데.. 그 친구 좀 알았던지..... 어설프레 알았던지.... 그만.."애기...라"하고 읽었다.. 참고로 "야"는 땅-"지"와 매우 비슷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