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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MSjune (%Hyo-June%�x)
날 짜 (Date): 1995년08월31일(목) 22시14분33초 KDT
제 목(Title): 황당한 거북이 이야기..




 예전에 어디선가 들었던 얘기입니다..






 
 거북이 나라에 친한 3명의 거북이 친구가 있었는데...

 그중 한 거북은 의심을 잘해서 남의 말은 잘 안믿는 경향이 있었다.


 3명이 날씨도 좋구 해서.. 약 3킬로정도 떨어진 관광지로...소풍을 가려 했는데..

 한 1.5킬로 정도를 일주일을 꼬박세서...가다가...

 문뜩 사진기를 안가져온걸 알고..( 거북이 나라엔 퀵스넵 같은 일회용  사진기가 
없었음) 

  셋중에 하나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  가져오기로 했다.

 그래서 누구를 정할까 하다가...가위바위보를 한결과...그 의심많은 거북이 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 셋의 거북은 관광지에 가서 먹을 맛있는것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의심많은 거북이가 사진기를 가지고 돌아오기 전까진 절대 안먹기로 약속을 
하고...
 
 보내기로 했다..


 의심많은 거북이가 말하기를.."정말 맛있는거 니들 둘이 먹기 없다.!!!"

 다른 둘의 거북은 "  알았어..빨리 갔다오기나 해..."

 

 그래서 의심많은 거북은 다시 집으로 향했는데....




 이상하게도.... 한달이 지나도 두달이 지나도....돌아오지를 않는것이다..


 기다리다가..먹을것을 다 탕진 했기에..먹을것이라곤...그 맛있는 음식만이 남게 
되었다..


 그러나..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먹지 않았다..

 그러나...굶은지도...이제 근 보름.... 둘은 허기가 져서 더 이상 견딜수가 
없었다.


 그래서..그냥 둘이 먹기로 했다...

 막 먹으려고.. 할 찰라.......!!!!




 

 그 옆 바위에서..그 의심많은 거북이 등장하면서 하는말이...


 "거봐...이럴줄 알았다니깐...그래서 안가고 기다렸지....호호"

















 


 근데...그때도 이 얘길 들으면서 이상했던 점은...그 의심많은 거북은 
몇달씩이나..바위뒤에서 뭘 먹구 지냈을까요?

 이상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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