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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Magican ()
날 짜 (Date): 1995년08월29일(화) 13시51분58초 KDT
제 목(Title): 대! [22]

  경희는 찌찌의 엄청난 정력이 서서히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찌찌에게 그런 내색이라도 할라치면 굉장히 서운해 했기

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던 중 오빠 (찌찌와 오빠는 절친한

친구이다) 에게 고민을 얘기하였다. 그리하여 오빠가 며칠 찌찌와 경희의

집에서 지내게 되었다. 찌찌는 경희 오빠 때문에 며칠을 그냥 보낼려니

인내의 한계에 도달하게 되었다.

'오늘만은 그냥 넘기지 않으리라.'

드디어 늦은 밤이 되었다. 쓰윽 경희에게 손을 뻗었으나 손을 뿌리치면서

속삭였다.

경희: 오빠가 옆방에 있잖아요!









찌찌: 누구? 경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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