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jsmin (<>-미니-<>�x) 날 짜 (Date): 1995년08월18일(금) 14시10분49초 KDT 제 목(Title): 불쌍한 주번 수업이 시작되는 종이 울리자 선생님이 들어 오셨다. 근데 칠판도 안 지우고 교실 바닥도 매우 지저분한 상태였다. 화가난 선생님은 이렇게 외쳤다. "주번 나와" 그러자 앞자리에 있던 한아이가 힘없이 일어나며 앞으로 나왔다. 선생님은 치밀어 오르는 화를 못이겨 복날 개패듯이 팼다. 한참을 패는 도중에 뒷문이 스르르 열리면서리 어떤 아이가 빗자루를 들고 들어오고 있었다. 선생님은 그 아이를 향해서 말하기를 "넌 뭐야 , 수업시작된 지가 언제인데 이제 들어오냐 임마" 그러자 그 아이는 "저는 주번인데요" 당황한 선생님이 한참 패고 있던 아이에게 말하기를 "그럼 넌 누구냐" 그러자 한참을 개맞듯이 맞고 있던 아이가 말하기를 "저는 구번인데요" 썰렁 썰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