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MOONNIM (큰달덩어리�x) 날 짜 (Date): 1995년08월18일(금) 08시08분29초 KDT 제 목(Title): 발과 티비 그리고 의사(실화) 어느날 방을 대청소를 하고 있었다. 큰 블럭을 두장쌓고 그 위에 판자 놓고 그리고 그위에 80년대에 나온 최초의 칼라 티비.. 무게가 한 30키로는 족히나감. 그 티비를 올려 놓았다... 티비 뒤의 케이블이 앞으로 삐죽히 나와 있었다... 나는 그게 그냥 보기싫어서 뒤로 집어 느려고 앞으로 잡아당겨 선을 접어 뒤에 넣으료고했다. 그러나 티비 밑에 깔린 케이블은 쉽게 나오지가 않았구 나는 더 힘껏 잡아당겼다. 바로그때 갑짜기 그 묵중한 티비와 그옆에 비씨알 그리고 13인찌 작은티비 그밑에 버티던 판자가 동시에 내쪽으로 넘어지는게 아닌가.... 나는 열심히 다 피해서 안전풔鳴� 생각되는 곳에 왼발을 놓는순간 ........ 아뿔싸....... 그묵중한 중량을 자랑하는 낡은 티비가 내 왼발 두번째와 세번째 발까라 위로 덜어지는게 아닌가.... 와당타당.... 꽝....... 으악...... 내눈앞에서 붉은 피가 펑펑 ㅤㅅㅗㄷ는게 아닌가..... 놀라서 뛰어온 룸메이트... 그때 시간 이미 저녁 7시.....아뿔사.... 태어나 처음으로 응급실을 갔다....수건으로 발을 동여메고서리.... 걷지를 못하겟더구만...쩝 기본 적인 서류를 대충 내친구가 작성하고 난 응급실에 누워서 야근 의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난 발가락이 부러ㅤㅈㅓㅆ구나...생각을 하면서... 그때 피곤해보이는 의사가 들어 왔다....의사가 어디서 뭘하다 다쳤냐고 물었다.... 나는 고통을 참으며 대답했다..... "방청소중 티비가 발등위로 떨어졌어요" 라고 발을 대답했고.. 의사는 엑스레이를 ㅒ岾� 후 내 벌어진 발등을 꼬메기 시작 했다.... 8바늘이나 꼬매고 발가락은 이미 뿌러지고..... 지기미.. 내가 실망을 하는 표정을 보고 의사라 모라고 그랬는지 아싶니까??... "역시 티비는 건강에 안조아... 앞으로는 티비를 멀리하세요" 그러더라구요..참나 아구 내 발꼬락...�..... 안 우끼나????? 썰렁한가????? 난 병원에서 웃다가 치료실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웃어줘요...지발 ******************************문열은이***************************************** ********************************문연이***************************************** **********************************달님*****************************************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