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Phil (# 아이맨 #�x) 날 짜 (Date): 1995년08월18일(금) 01시28분52초 KDT 제 목(Title): 웃끼는 나그네 길을 잃은 한 나그네가 깊은 산중의 한 농가에 머물게 되었다.주인 내외는 하도 그 나그네 사정이 딱하여 단칸방임에두 불구하고 식사까지 대접하게 되었다. 나그네는 어찌나 시장했던지 후다닥 해치우곤 한그릇더 부탁했다. 하지만 그 한그릇 마저 해치우고선 눈치가 보여 우물 쭈물 할 뿐이였다. 이때 농부 부인이... "더 하실래요?" 하지만 나그네 체면에 더달란 소릴 못하고 잠자리에 들게 되었다. 단칸방이라 맨 가에 농부 아내가 그리고 중간에 농부가 반대편 가에 나그네가 자릴 차지하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밤이 깊어지자..... 첨 보는 순간 부터 우람한 체격에 괜찮은 외모를 가진 나그네에 반한 농부 아내가 은근히 수작을 부리기 시작했다. 우선 살그머니 외양간으로 나가 소를 풀어논다음 다시 방으로 들어와 곤히 자고 있는 농부를 깨워 "여보 도둑이 들었나봐 외양간에 이상한 소리가 나...나가보세요..얼른!!" 아내의 말에 뛰쳐 나간 농부를 뒤로 하고 아내가 귀솟말로 나그네에게 속삭였다. |얼른 해요...얼른!!" 나그네는 피식 웃으며 고개짓을 하고 입을 열었다. "그양반이 돌아올 텐데 해도 될까요?" "어서 하라니까요..얼른요..!!" "괜찮을까요?" "괜찮데두요... 그러니 얼른 하세요...!!" 나그네는 아내가 계속 다그치자 몸을 일으 켜 재빨리 부엌으로 달려나갔다... 밥 먹으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