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niceduck (善德(duck)�H) 날 짜 (Date): 1995년07월27일(목) 02시01분02초 KDT 제 목(Title): 어느 아줌마.... 어느날 순이는 학교에서 친구에게 아주 황당한 아줌마 얘기를 듣구서... 집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얘기를 했다.... "글쎄요...내 친구 영이가 봤다구 하는데요.. 킬킬킬킬.... 어떤 아줌마가 버스에서 문뒷자리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내리니깐.... 밖에서 탈라구 폼잡구 있던 아줌마가 갑자기 뒷문으루 올라와서 "찜" 하구 소리치구선 다시 타더래요.. 그러구선 거기에 유유히 앉더라는거 있죠.... 푸헤헤... 정말 웃기는 아줌마야.... 히히.... 엄마 왜.. 영이.. 있잖아요... 그 시장 근처 사는애.... 알죠? 엄마두... 큭큭큭큭" 근데.. 식구들은 어이없어 하면서 다들 웃는데 순이 엄마만 안 웃는거다... 심각한 표정의 순이 엄마..... "얘야... 그 아줌마가 나다.... 쩝!!!!!" 으윽~~~~~~~~~너무 썰렁하당... 옛날에 들었을때는 재밌었는데... 이궁.... 그냥 더워서 한번 적어 봤습니다... 그럼 이만...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