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5년07월21일(금) 08시34분59초 KDT 제 목(Title): "Jot 도 몰라" 의 어원/유래 이희승 박사의 국어 대사전을 갖고 있는 onnury님의 감수를 받은겁니다:) 미성년자나 저급한 말들에 거부반응을 갖고있는 분들은 속히 q를 누르고 빠져나가시기 바랍니다. 옛날 어느마을에 아들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딸부잣집이 있었다. 9명의 딸을 거느린 마을 이장님이셨는데... 하루는 길을 가다가 어느 청년이 노상방뇨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우어어억 이게 뭐당가?" 너무 나도 흥분해서 외치는 이장님.. 그러자 한심하다는 듯이 그 청년이 대꾸하였다. "으씨... 아저씬 좆도 몰라요?" 그랬다는 전설이 있다. 그 이후 그 표현이 광범위하게 쓰여져서 좆도 모른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도 모른다 그런 뜻이 되어버린 것 같다. 그러다 유학갔을 때 어느 교포 여학생이 하루는 도서관에 와서는 이러는 것이었다. "오빠.. 이 문제좀 풀어줘요.. 난 Jotto 몰라요.." 황당했던 나는 곧 그 여학생이 그렇게 말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다른 교포 남학생들이 하두 좆도 졸라 등을 많이 쓰는지라 그 여학생은 나름대로 그 뜻이 그냥 "매우" "상당히" "너무나도" 그런 뜻으로 알고 있었고 그냥 "난 너무도 몰라요"라는 뜻으로 써버린 것이었다. 그 유래를 설명해주면서 그런말 쓰면 못쓴다고 했더니 얼굴이 빨개졌었는데 나중에는 장난으로 웃으면서 Jotto 몰라요 그러기도 했다:) 그 이후 가수 이지연양이 생방송 라디오에서 "요즘 존나리 바빠요"라고 그랬다가 구설수에 올랐었던 기억이 있다. :)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