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tender (보들이) 날 짜 (Date): 1995년07월12일(수) 01시29분15초 KDT 제 목(Title): 화장실...에서 "삶과 꿈"이라는 잡지(표지에 대우전자라는 써있는 걸로 봐선 아마 연관이 있는 것 같음)에서 본 것인데... 물론 아는 사람은 다 알고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걸로 사료되지만. 옛 기억을 더듬으시라고 한 번 써 봅니다..헤헤 두사람의 얘기이다.. A : 옛날 재래식 똥두간이라는 게 그들먹히 차 있을 때면 이용하기 참 곤란하잖아요? 까놓고 얘기하자면 밑에서 국물이 튄다는 거죠. 그걸 피하는 방법이 몇 가지 있는데 들어보시겠우? B : 거 한번 하 보슈.. A : 우선 첫번째 방법이 영어로 short cutting system 인데 말하자면, 짧게 끊어서 줄줄이 떨궈뜨리는 방법이고 B : 아하..깔깔 A : 그리고 둘째로는 left right system인데 , 떨꿔뜨리고 국물이 튀어올라올 때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피하는 방법이라우 B : 아이고 형씨.. 제발 고만 웃기소.. 하하하.. A : 또요.. 이번엔 cutting and jumping system인데 , 짜른 뒤 얼른 그 자리에서 뛰어 올랐다 내려오는 거 말이우. B : 거 형씨 말을 들으니 변비약 먹은 것보다도 더 미주알 끝이 부드러워 지는 거 말이우 A : 아직 안 끝났시다. 끝으로 시간차 공격이라는게 있어요. 보통 우리가 앞뒤로 동시에 일을 보는데, 이번에는 덩어리를 짜르고 난 다음에 시간을 뒀다가 오줌 줄기를 깔아서 막 튀어오르는 국물을 제압하는 거예요.. 이건 정말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한 시스템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