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MasK (아기호랑이� ) 날 짜 (Date): 1995년07월04일(화) 14시25분16초 KDT 제 목(Title): 적당한 제목없음~~!! :( <어느 노인의 칠순 잔치집에서> 이 칠순노인에겐 출가한 딸만 셋이 있는데 이노인이 가진 건 돈밖에 없었다고 한다. 좌우지간 맏사위부터 절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아부성 짙은 멘트들이~~~ 맏사위 : 거북이처럼 오래오래 사십시오. 칠순노인 : 허험~!! 그래. 맏사위가 최고로구만. 허험. 둘째사위 : 아버님~!, 제가 세월을 묶어 드리겠습니다. 학처럼 오래오래 사십시오. 칠순노인 : 그래 그래~, 둘째사위가 더 왔다구만~!!! 가진 건 돈밖에 없는 장인어른이신데 으와~~ 막내사위 열받는 건 당연한 일. 도대체 뭐라고 아부를 해야 하나??? 막내사위 : 아버님~! ㅈ(?)같이 오래 사십시오. 칠순노인 : 뭐야?? ㅈ(?)같이 오래 살라니~~!!!! 막내사위 : 아버님~!, 고정하십시오. 학이나 거북이나 한 번 죽으면 그걸로 끝인데 ㅈ(?)이란 놈은 죽었다가도 살아나고 또 죽었다가 살아나고 하는게 아닙니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MasK # 큰사람 # 염대웅 + + [아기호랑이] mask@pecns.sec.samsung.co.kr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