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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ikarus (G.H KIM)
날 짜 (Date): 1995년06월21일(수) 07시45분20초 KDT
제 목(Title): 다시 읽는 신데렐라


옛날 요정들이 사람들과 함께 담배를 피던 아주 옛날에..
쉰데렐라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는데..
쉰데렐라는 남에게는 말할 수 없는 자기만의 비밀을 가지고 있었으니..
그건 나도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
쉰데렐라가 사는 마을에 왕자가 놀러와 파티를 열어서 마을의 모든 아가씨들을
초청하게 되었으나.. 쉰데렐라는 파티에 참석하지 못하게되었다..
그 이유인즉은 그날이 바로 쉰데렐라의 빨간날이었다.
그리고 쉰데렐라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바로 양이 많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집안에 짱박혀 소일하고 있는데..
할 일 없는 막가지든 요정이 쉰데렐라의 처량한 모습을 보더니 참을 수 없었던지..
혼자만 남은 자초지종을 듣는데...

안타까운 맴이었는지 요정은 쉰데렐라에게 최신 거시기를 선물로 주고 파티에 가서
 *)편집자주:최신거시기는 탐폰이라고 돼 있음..
왕자와 잘 놀아라고 당부까정 했다. 그러면서 잊지 않고 명심해야 할 한마디...
'자정전에 돌아와서 부착물을 떼어내도록 해라...'

첫날과 둘째날은 이성이 감성을 지배한덕에 쉰데렐라가 요정의 이야기를 상기할 수
있었지만 셋째날은 왕자의 격렬한 입맞춤에 기냥 정신이 혼미해져서 시간이 자정넘어
새벽으로가는지도 모르고 춤바람을 일으켰다.

커다란 괘종시계가 12시를 가르키고 쉰데렐라는 막가지든 요정의 말이 생각났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최신 거시기를 떼어낼려고 했으나...
그만 시간이 늦어 떼어내지를 못하고 말았다...

그리곤 아침에 그 마을에선 이상한 이야기가 돌았다.....





















 *** 쉰데렐라가 거시기에 커다란 호박을 넣고 살해당하다...

본 이야기는 신데렐라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본 이야기는 특정상품의 이미지와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본 이야기는 가상의 이야기이니 암 생각없이 따라하거나 흉내를 내면
본인은 책임을 질 수가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 바만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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