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kaneda (검은 잎) 날 짜 (Date): 1995년06월07일(수) 19시22분52초 KDT 제 목(Title): 다른 사람들은 재밌는 얘기가 없나요 ?? 아까 낮에 글을 올리고 저녁을 먹고 들어와봐도 뒤로 글이 더 올라 있지 않은것을 보니 역시 Fun 란은 볼려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은 것같군요.. 그리고 저도 놀랐읍니다.. 어떻게 조회수가 1000 이 넘어가는 지를 ... 누군지 매우 감사하군요.. 열성적으로 저의 글을 보아 주셔서.. 흑흑...<- 감동의 눈물. 암튼 글을 썼으니까 재밌는 얘기를 써야 겠지요.. 저도 들은 얘기인데.. 어찌 보면 쓰레기 란이 더 어울릴지도 모르지만.. 황당하고 웃기기도 하니 한번 올려 보겠읍니다.. 연구실 선배중의 한 형이 군대에서 만난 쫄따구의 기구한 군입대 사연.. 이것은 실화 입니다... 한 학생이 입주 과외를 들어 가게 되었는데.. 그집에는 딸이 둘있었다더군요..(맞나 ?) 암튼 입주 과외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가르치는 애의 누나(언니?) 가 이 학생의 방에 술을 들고 들어왔대요.. 나이도 비슷하고 맨날 일찍 들어와서 가르쳐야 하니까 술이 고팠겠죠.. 그 외의 이유도 있었겠지만.. 같이 술을 먹다가 결국 (?) - 이는 신이 정한 섭리가 아니까 생각되는데..- 일을 저지르고 말았는데.... 문제는 책임져라도 아니고 물어내라도 아닌 그녀의 줄기찬 질문공세 요구였대나..? 암튼 학생은 입주과외를 때려 치고 도망을 나왔는데.... 어찌 어찌 하여 안전한 아지트를 만들고 살기를 한 석달... 어느날 밤에 여자가 쳐들어왔더래요.( 근데 쳐들어오는 거 맞나 ?) 결국 그 학생은 몇군데를 그렇게 도망다니다가 결국 군대로 도망을 칠 수밖에 없었다는 기구한 사연을 들었읍니다.. 과외에 대한 얘기 하나더.. 한 학생이 과외를 하는데 여자아이가 과외를 갔더니 샤워를 하고 막 나오더래요.. 근데 , 미성년자가 뭐 그리 몸매가 좋더라나..? 결국 - 아니지 이건 결국이 아니지요.. - - 미성년자 약취및 추행이 어찌 결국이겠읍니까 ?? - 순간의 눈 뒤집어짐에 힘입어서.. 일을 저지르고 말았는데 침대에서 기분 좋은 담배 한대를 뽁 하고 빨고 있는데 방문이 열리면서 아주머니가 얼굴을 내밀더래요 !!!!!!!!!!!!!!! !!!!!!!!!!!!!!!!!!!!!!!!!!!!!!!!! 윽.... 근데 그 아주머니의 표정이 걸렸구나 !!! 라는 회심에 찬 얼굴이었다니.. 믿거나 말거나 이 이야기도 실화입니다.. 암튼 각서를 쓰고 코뀄다고 슬퍼했다 더군요.. 그래서 남자는 뿌리 세개를 잘 다뤄야 한다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