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shimrox (내삶의추억�0) 날 짜 (Date): 1995년05월22일(월) 12시18분15초 KDT 제 목(Title): [퍼온글] 북한판 '잘못된 만남' 잘못된 만남 II.. 작사,작곡,편곡 김 아무개.. 난 동무를 믿었던 만큼.. 난 간나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동무를.. 그 간나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 모임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혁명적 시간을 보내며.. 함께.. 찬양했던 것뿐인데.. 그런.. 모임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동무는.. 나보다 그 간나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동무와 내가.. 전투적으로 싸운 그날 이후로.. 동무와 그 간나새낀..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년놈이 반동이라는걸.. 동무와 그 간나새낀 어느새.. 짝짝꿍.. 새끼를 낳아버렸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에미나이와 새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종간나는.. 내 대갈통 두드리며.. 그 반동분자들을 피바다 만들라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