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Redi (갸~시(M)) 날 짜 (Date): 1995년05월10일(수) 18시23분26초 KST 제 목(Title): 방구 애기...또 하나... 옛날에 선비가 길을 가다가 나물 캐는 처녀가 있길래 유심히 눈여겨 보았읍니다. 근데 그 처녀가 그만 방구를 '뽀옹..' 뀌었읍니다.. 그때 처녀의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 얼굴을 못들고 어쩔줄 몰라 하더랍니다.. 이때 선비가 '아니 저렇게 순진할 수가..' 생각이 들어 꾀를 냈답니다.. 선비왈 무게 잡으며... ' 이리 따라와!... ' 낭자왈 놀라서...'아니 왜요??' 선비왈 '낭자는 그것도 모르나? 어제 발표된 법에 의하면 길에서 방귀뀐여잔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걸 몰라??' 그래서 선비는 낭자의 손을 끌고 물레방앗간에 갔더랍니다.. 그래서 볼일을 마치고 룰루 랄라 나오는데... 그낭자가 우아한 자태로 뛰어 오면서 '선비님~~~~' 하고 부르길래..선비는 거짓말이 탄로 난줄알고 깜짝 놀라 멍청하게 있을때.....그 처녀가 선비에게 뭐라고 했을까요?. '저 또 방귀 뀌었는데...' .............................갸시.....e-mail: s_kskwon@cais.kaist.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