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kghong (날제) 날 짜 (Date): 1995년05월03일(수) 04시35분55초 KST 제 목(Title): 중학생 퀴즈 아주 오래전에 실제로 있었던 이야김쓰. 기억 하실랑가 모르겠는디 중학생 퀴즈라는 프로가 있었음쓰. 하도 할일이 없어서 TV를 보고 있자니까 얼라들이 나와서 재롱을 떠는 프로가 있었쓰. 사회자가 물어봤쓰. "김정식의 호는 무엇임쓰?" 밥먹고 나서 트림을 세번 할 정도로 시간이 흐른 후, 한 얼라가 부저를 눌렀쓰. 씩 웃더니 대답했쓰. "밥풀때기임쓰". 물론 어림반푼없는 소리임쓰. 그치만 드립다 웃겼음쓰. 앞의 기억이 가물가물 해질만 할 때 또 할 일이 없어서 중.퀴. 를 봤음쓰.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길'이란 수필이 있는데 거기서 중심 소재를 맞추는 것이 문제였음쓰. 드립다 촌티나는 한 얼라가 부저를 눌었쓰. "고메!" 사회자가 말함쓰. "아니 그거 말구 세글짜루!" 얼라: "물고메?" 사회자: "아니 그거 말구 다른거 세글짜 있잖음쓰." 얼라가 알았다는 듯이 대답했음쓰. "아항! 밤고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