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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suhak (안 미지)
날 짜 (Date): 1995년04월25일(화) 18시38분51초 KST
제 목(Title): 추운 겨울날~~~~


어느 나그네가 여행을 하다가 조그마한 동네의 여관에 들렀다.
왜냐구? 밤이 되어 자려구...
옆 방에서는 왼지모를 남녀의 뒤엉킨 신음소리가 끈어질듯 이어질듯...
주인 아주머니가 방에 있는 나그네에게 끈끈한 목소리로....
"넣어주랴?"
나그네는 "괜찮아요"
신음 소리는 점차 고조되어 가고...
조금 뒤 또 아주머니가 오더니 역시 끈적끈적한 목소리로 묻는 것이다.
"춥지않아? 그냥 있으면 추울텐데....넣어줘?"
나그네는 아주머니의 유혹을 푸리치며 "괜찮아유~"
그 다음날..........
불을 넣어주지 않은 찬 방에서는 나그네가 얼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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