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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sjpark (박 상준)
날 짜 (Date): 1995년04월21일(금) 12시23분06초 KST
제 목(Title): 노처녀의 비명



미모의 노처녀가 있었다. 워낙 미모가 출중했으므로 성에 차는 남자가

없었다. 그러다 훌쩍 서른을 넘겨 다급해진 그녀는

소개팅을 하게 됐다.

꽤 괜찮은 남자였다.

남자가 집에 바래다 주면서 슬며시 노처녀의 손을 잡았다.

노처녀:"왜이래요! 이거 못놔요!"

남자는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노처녀:"손 안놓으면 소리를 지를 거예요"

남자는 될대로 되라는 마음에 "마음대로 해요. 소리 지른

다고 손을 놔줄 것 같아요?"

라고 버텼다.



그러자 노처녀가 소리쳤다.


"야~ 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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