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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시리우스)
날 짜 (Date): 1995년03월13일(월) 00시32분13초 KST
제 목(Title): 과외에서 있었던 일..




중학생 경우의 수 가르칠  때 일인 걸로 기억한다.
아마 두 자리 자연 수 중 3의 배수가 몇 개 인가 하는 문제였다.


 첨엔 두 자리 자연수가 모두 몇 개 내고 내가 물었다.
그 아이는 갑자기 손을 책상 밑으로 가져가더니 일일이 손으로 세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재미도 있고 해서, 그냥 기다렸다.. 언제까지 가나 궁금하기도 하고..

결국엔 대충 때렁� 맞추었다.
             때려 

그 다음엔 연습장에 10부터 99 까지 쓰기 �  시작한다..
난 첨엔 무었을 하는 지 가만히 지켜보았다..

아니 근데 ,,

 이젠 3의 배수인 수 그러니까 12 부터 3씩 건너 있는 숫자를 지워 나가기 시작했다.

참 신기햇다.

인간이 한 문젤 풀기 위해 얼�  마나 갈 수 있는가를 판가름 할 수 있는 기회였ㄷ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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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am a LIFE myself 
      I am a little GOD in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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