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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inxs (�횡領Ⅶ次덥�)
날 짜 (Date): 1995년03월02일(목) 02시19분58초 KST
제 목(Title): 화장실 낙서



오늘도 여느날과 다름없이 아침에 기계적으로 일어나 아침수업에 참석했다.

난 항상 아침에 거사를 치루는 버릇이 있는데, 오늘은 늦잠을 자서믈라믄,

거사를 스킵해야만 했다.   아니나 다를까, 9시 수업이 채 끝나기도전에

아랫배가 슬슬 아파오기 시작하는거다. 그래서 수업이 끝나자마자 냅다

화장실로 뛰어들었다.

휴~~~~~~ 안도의 한숨.... 그리고 루과광~~~ <--- 아랫동네의 안도의 한숨...

이젠 좀 여유가 생겼다고 슬슬 화장실 벽에 적혀있는 낙서들을 킬킬대면서 

읽기 시작했다.  화장실낙서는 미국애들도 마찬가지구나.....하고 생각하면서...

일이 다 끝나갈때쯤 되니까, 거의 좌우 벽에 적혀있던 낙서를 거의 독파하게 되었다.

그런데, 왼쪽 저 밑에 쬐끄만 글씨가 하나 있는거다. 그래서, 뭘까하고 

허리를 숙여 보았다....

순간......으하하하하하하하~~~~~~~~~~~~~

난 그날 내 배꼽이 없어진줄 알았다.....

바로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다.

















































"You're now shitting at 45 degree!!"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로 내 자세가 앞으로 45도 가량 기울인 자세였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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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 �낟 �      =             ))        BS-Shin@bgu.edu(internet)  
  ACURA INTEGRA   \__(O)_________(O)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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