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Nutrino (�쨋낮玲藍潑�) 날 짜 (Date): 1995년02월11일(토) 15시03분41초 KST 제 목(Title): [미성년자관람불가] Duracell 성 발렌타인은 신부로서 부모들이 반대하는 젊은 커플들을 맺어주시던 캡 멋쟁이 아찌였다지요? 괘씸하다고 생각된 귀족 부모들은 성 발렌타인을 죄수로 몰아 감옥에 가두는데 성공 했다는데... 성 발렌타인, 이 캡빵 아찌는 어린이들을 평소에 무척 사랑했었다는데 어린아이들이 감옥 창틀 사이로 이 신부 아찌한테 편지를 쪽지에 써서 집어 넣던게 발렌타인 데이의 시작이 되었다는 어느 아무런 근거 없는 이야기를 어렸을적 들은적 있습니다.후후~ 발렌타인 데이... 바로 이날이 손꼽아 기다려지던때가 제겐 있었지요. 아주 어렸을적 산뜻한 희망과 조마조마한 기대속에 그리도 가슴조이며 기다려 지던 그때당시 얘기입니다. 이런! 이럴수가... 아직도... 아직도 잠시나마 그를 떠올리려니 가슴이 막히는듯 하네요. 푸하하하 이런 바부! Duracell 건전지 아시죠? 선전 문구에 이렇게 적혀있죠: dURACELL LASTS UP TO 7 TIMES LONGER THAN ANY OTHER ORDINARY BATTERIES!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매년 2월 14일이면 사랑의 함을 만들어서 교내 학생들이 집어넣은 카드랑 선물을 그날 오후 학교가 파하기 전 학생회 임원들이 교실마다 다니며 배달을 하죠. 우리반 아주 귀여운 여자아이가 받은 선물의 포장을 반 아이들 앞에서 뜯었는데 그 상자안에 아 글쎄 펼쳐진 콘돔이랑 그안에 커다란 홍당무가 Duracell 건전지 하나랑 테이프로 묶여있더라구요. 그 전체를 살며시 감은 분홍색 리본에는 "Duracell lasts up to 7 times longer than any other ordinary batteries" 라고 굵게 써있데요~ 키즈의 남자분들, 아이디어 하나 생겼죠??? 썰렁해서 집에 냉장고가 따로 필요없는 뜰루가~ 울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