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Fun ] in KIDS
글 쓴 이(By): jssuh (고독한햄릿)
날 짜 (Date): 1995년02월10일(금) 15시11분56초 KST
제 목(Title): 3469에 보강하는 진짜 신문 기사


                                                                      95/02/10
  뉴스본문         중앙일보 95.02.10 11:00        PAGE: 01 OF 02      15:10:39
 ───────────────────────────────────────
   간부급 PD 3명.방송작가 1명 구속영장-경찰청                사건사고
      연예계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0일 방송 
     드라마 전속계약금을 인상시켜주는 대가로 방송작가로부터 5백만원
     을 건네받은 혐의(배임수재)로 MBC-TV의 기획조정실장 이연
     헌(52,이사급)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제작부국장 이병훈(50)씨,연속극담당 부국장급 기
     획PD인 최종수(48)씨등 2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사전구속영
     장을 신청했다. 
      또한 이들 3명에게 돈을 건네준 혐의(배임증재)로 방송작가 
     김정숙(46,여,필명 김정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PD출신인 이씨는 제작국장으로 있던 92년9월
     자신의 사무실에서 인기드라마 □전원일기□□엄마의 바다□등을 집
     필한 MBC-TV 전속 방송작가인 김씨와의 재계약을 앞두고 김
     씨로부터 □전속 계약금을 높게 책정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등의 부탁과 함께 5백만원을 받은 혐의다. 
      이씨는 그후 60분짜리 드라마 1백회분 계약때 종전보다 1억
     여원이 많은 2억5천만원에 계약해준 혐의를 받고있다. 
       또 이병훈씨와 최씨도 김씨로부터 같은 건으로 동일한 부탁을 
     받고 각각 자신의 사무실에서 3백만원과 5백만원을 건네받은 혐
     의라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경찰은 드라마 출연등을 대가로 탤런트등으로부터 4백80
     만원을 받은혐의(배임수재)로 KBS TV 제작단 이사 고성원(
     58,국장급 PD)씨를 9일밤 구속수감했다. 
      〈김기평기자〉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