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macatom (마 가 통) 날 짜 (Date): 1995년02월02일(목) 12시45분30초 KST 제 목(Title): 아이스크림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에 내가 탄 버스는 찜통이 되어있었고, 버스가 출발할 시간이 다 되었지만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었다. 난 지나가던 꼬마를 불러 1,000원을 주며 아이스크림 2개를 사서 하나는 꼬마가 먹고 하나는 나를 달라고 하였다. 잠시후 버스가 거의 출발하려는 순간에 꼬마가 가게에서 나오는데, 한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나에게 오고 있었다. 그리곤 나에게 말했다. 아주머니, 이 아이스크림이 마지막 남은 것이에요. 꼬마는 나에게 500원을 거슬러 주었다. 아주 오래전에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본 것을 재구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