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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Nutrino (�쨋낮玲藍潑�)
날 짜 (Date): 1995년01월27일(금) 10시21분52초 KST
제 목(Title):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



어느 달밝은 밤에 사내는 여자에게 작별을 고하였습니다. 
달도 밝은 밤하늘 아래, 별들은 반짝이기만 하는데... 

사내: 나도 많이 노력했어. 희야, 우리 이젠 갈라지자. 

여자: 병철씨, 왜? 왜 우린 이렇게 끝나야만 하나요? 무슨 이유로... 무었때문에?

사내: 희야, 이젠 그만 날 잊어. 자, 내 손수건으로 그만 눈물닦아.
      나로서도 어쩔수 없어 이젠. 우리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그사람이 살아 있는한
      우린 만나면 안돼. 행복해라... 부디... 희야~

여자: 도.. 도데체... 도데체 누가 우릴 갈라 놓으려 한단 말이에요? 누가??
      병철씨, 힘내세요. 이러시지 말고. 저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 어떤 역경도 
      병철씨랑 함께라면 이겨낼 자신 있어요. 제발

사내: ...

여자: 왜 말이 없으시죠? 도데체 어떤 사람이길래 감히 우리 둘 사이를 갈라놓을수가
      있단 말이에요? 그것만이라도 알고 싶어요, 네?

강물에 비친 달빛이 왠지 처량하게 보였다. 주위엔 인기척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적막
속에 사내는 입을 열었다.

사내 왈:






























                    "내 마누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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