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guest (Guest) Date : Fri Nov 27 14:44:07 1992 Subject: 하느님이 여자를... 탤쩠却� 하느님이 여자를 만드실 때에 남자가 자고 있을 때 그의 갈비뼈중 하나를 빼서 여자를 만들었대요. 그런데, 이 여자라는 것이 밥먹고 하는 것이 시기요 질투라. 미운 짓만 하는 것이었어요. 하느님은 자꾸 눈밖에 나려고 하는 여자를 다시 죽여 없애려고 도끼로 내려쳤대요.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죽지는 않았대요. 하지만 지금까지 그 흉터가 몸 어딘가에 남아 있대나 어쨌다나... 한달 만에 들어왔다가 id마저 짤린 나의꿈이.. 1992.11.27 skim@eagle.dw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