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macatom () 날 짜 (Date): 1995년01월09일(월) 00시59분59초 KST 제 목(Title): 여기 지금 ... 대학교 신입생인 가통이가 친구의 대학교에 놀러갔다. 특별히 할 것이 없던 가통이는 터미널실에 가보자고 졸랐다. 컴에 관심이 없던 그 친구 내키지 않는 표정으로 가통이를 데리고 갔다. 음, 비슷하군 우리학교와. 어, 여긴 뭐지? 가통이 눈 앞에는 말로만 듣던 맥이 가득있는 방이 있었던 거다. 야, 들어가 보자. 친구 손을 끌고서 들어가고 말았던 거야. 거기엔 사람이 가득 있었고 한 사람은 서서 어떤 사람에게 무얼 말하고 있었다. 우아, 화면도 엄청 크다. 에이, 자리가 없잖아! 한 번 사용해 보고 싶던 가통이는 실망을 한 채 맨 뒤에 있던 사람이 그림 그리는 것을 구경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중간에 서서 이야기 하고 있던 사람이 말하길 지금 여기 수업 중인데요. |